(시) 음악 - 박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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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
음악이란
무엇인가.
나의 마음을
정화시키는 도구인가?
나를 행복하게 하는
형체인가.
음악은 우리를 위해가
아닌, 이 세상
모든 사람을 위해 생긴
사랑이다.
음악이 우리 마음을
치유해 주는 매우
편안한 것일 수 있다.
하지만, 음악으로
다른 사람을 아프게
한다면, 그것은
음악이 아니다.
음악을 사랑 할 것 인가,
아니면 악용 할 것 인가.
그것은 ‘나’의
선택에 달려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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